시설물업에서 업종을 바꾼 회사, 공제조합 확인서 유예가 12월 31일 끝납니다
본문
- 시설물업을 접고 다른 업종으로 옮긴 회사에 주어졌던 공제조합 요건 유예가 올해 12월 31일로 마감됩니다
- D등급 회사라면 옮겨 간 업종에 따라 건축 94좌, 토목 131좌, 전문공사업 38좌를 갖춰야 하며, 예전 57좌에서 모자란 몫을 연내에 메워야 합니다
- 시공능력과 실적이 둘 다 작은 회사는 마감이 2029년 말로 미뤄지니 대한건설협회 명단부터 확인하십시오
협회와 공제조합
오늘 가장 중요한 것
시설물유지관리업 전환업종, 공제조합 확인서 등록기준 유예 12월 31일 종료
건설공제조합 공지사항, 2026-10-27
시설물유지관리업에서 다른 업종으로 옮겨 간 회사들은 그동안 새 업종의 조합 요건을 당장 맞추지 않아도 됐습니다. 건설공제조합은 이 유예가 2026년 12월 31일로 끝난다며, 그때까지 옮겨 간 업종 기준의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갖추라고 안내했습니다.
건축공사업, 토목공사업 같은 종합건설업은 물론이고 전문공사업으로 간 회사도 건설공제조합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밝혔습니다.
| 업종 | D등급 | C등급 이상 |
|---|---|---|
| 지금의 시설물유지관리업 | 57좌 | 50좌 |
| 건축공사업으로 옮긴 경우 | 94좌 | 83좌 |
| 토목공사업으로 옮긴 경우 | 131좌 | 117좌 |
| 전문공사업 6개 업종으로 옮긴 경우 | 38좌 | 34좌 |
여기서 전문공사업 6개 업종이란 지반조성포장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철근콘크리트공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을 가리킵니다. 표의 등급은 조합 자체 신용평가 결과입니다.
다음 조건에 둘 다 들어맞는 작은 회사는 마감이 2029년 12월 31일로 밀리며, 해당 회사 목록은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에 올라 있습니다.
- 시공능력: 2025년 평가액이 같은 업종 평균에 못 미침
- 실적: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실적이 3억 원 미만
거한건설정보가 보는 점: 업종 전환은 회사의 틀을 통째로 바꾼 일이고, 조합 출자는 그 전환의 마지막 매듭입니다. 건축이나 토목으로 간 회사는 D등급 기준 37좌에서 74좌를 더 넣어야 할 수 있으므로 순서를 정해 움직이십시오. 먼저 2029년까지 미뤄지는 명단에 들었는지 보고, 빠져 있다면 거래 영업점에 정확히 몇 좌가 모자란지 지금 물어보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출자금은 실질자본금 계산에도 영향을 주니 넣는 날짜를 연말결산 일정 옆에 나란히 적어 두십시오. 전문공사업으로 옮기면서 전문건설공제조합과 거래해 온 회사라면 그 출자금을 그대로 두고 이어 쓸 수 있으니, 두 조합 가운데 어디서 확인서를 받을지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정부와 제도
2026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 12월에 3곳 선정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26-10-27
공사를 시작한 지 20년을 넘긴 산업단지를 손볼 곳 세 군데를 고릅니다. 도로와 주차장, 공원, 녹지 같은 기반시설 정비비는 절반을 국비로 대고, 한 단지에 500억 원까지 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지방 단지에 가점을 주고, 기반시설에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를 넣거나 소방차가 들어갈 길을 넓히고 주차장을 새로 만드는 계획을 높이 봅니다. 신청은 지방정부가 제안서로 하며 국토연구원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11월 24일 평가위원회를 열고 12월 안에 결과를 냅니다. 2009년 이후 지금까지 54곳이 뽑혔습니다.
선정 뒤에도 계획을 세우고 승인을 받는 데 시간이 걸려 공사가 나오기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지방 산업단지 근처에서 토공, 포장, 상하수도로 영업을 넓히려는 회사라면 12월 발표에 관할 지역이 들었는지만 먼저 확인해 두십시오.
짧은 소식
국토교통부: 모듈러주택 협의체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를 2만 호로 늘리고, 일반 공법보다 더 드는 비용을 한 호에 3,500만 원씩 보태며 특별법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점검됐습니다. 3분기 전국 땅값은 0.62% 올랐습니다.
협회와 공제조합: 대한전문건설협회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패밀리기업을 새로 모으고,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용역 입찰을 냈습니다.
정리
이번 소식의 무게는 시설물업에서 갈라져 나온 회사들의 조합 유예 마감에 실려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까지 새 업종 몫의 좌수를 채워야 하고, 종합건설업으로 간 회사는 더 넣을 몫이 큽니다. 2029년까지 미뤄지는 명단을 먼저 보고, 빠져 있다면 출자 날짜와 결산 날짜를 한꺼번에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