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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배전 협력회사 34차 기준 개정, 고압 시공통보 3억원으로 상향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22 09:00 | 7 | 0

본문

핵심 요약
  • 고압 쪽 협력사가 한 차례 통보로 받는 공사 한도가 1억6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늘어납니다
  • 저압 쪽 협력회사는 앞으로 저압고장복구 일까지 맡게 됩니다
  • 대전세종충남 본부가 중부권으로 넘어가 11월 10일에 열리고, 사람과 장비를 보는 실사는 12월 15일 하루로 정해졌습니다

협회와 공제조합

오늘 가장 중요한 것

2027년도 한전 배전공사 협력회사, 기준 개정과 입찰 권역 변경

한국전기공사협회 공지사항, 2026-10-21

내년도 배전 협력회사 선정에 쓰일 규칙이 손질됐습니다. 한국전력 배전계획처가 10월 14일 업무처리기준을 34차로 바꿨고,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그 개정본과 함께 굳어진 입찰 날짜를 회원사에 돌렸습니다. 적격심사기준, 인센티브와 패널티 업무절차서, 안전계약 특수조건, 계약 특수조건 전문도 같은 공지에 실렸습니다.

무엇이어떻게
고압 협력사 시공통보 금액1억6천만원이던 것이 3억원으로
고압 협력사 인력과 안전흩어져 있던 상근인력 기준은 한데 묶고, 안전관리를 잘한 곳에 주는 인센티브는 늘림
저압 협력회사 업무 범위저압고장복구가 새로 붙음

이달 12일 미리 돌았던 일정안과 비교하면 확정본에서 고쳐진 곳은 두 군데뿐입니다.

고쳐진 곳먼저 나온 안최종
대전세종충남 본부 소속남부권중부권(중부권 8개 본부)
인원과 장비 실사12월 10일 ~ 18일12월 15일(화)

나머지 날짜는 처음 안 그대로입니다.

  • 공고: 11월 2일
  • 중부권: 참가 신청 11월 3일 ~ 9일, 개찰 11월 10일 18시
  • 남부권: 참가 신청 11월 4일 ~ 10일, 개찰 11월 11일 18시
  • 그 뒤: 낙찰예정자 통보 12월 9일, 계약 12월 21일 ~ 31일

거한건설정보가 보는 점: 통보 한도가 두 배 가까이 커진다는 것은 협력사 한 곳이 감당해야 할 일감의 덩치가 그만큼 불어난다는 뜻입니다. 고압 협력사 자리를 발판으로 회사를 키우려는 곳이라면 지금 올려 둔 기술자와 장비로 늘어난 물량을 돌릴 수 있는지, 상근인력을 더 뽑아야 하는지를 실사 날짜 전에 숫자로 따져 보십시오. 저압 쪽은 고장이 나면 곧바로 나가야 하는 일이 생기므로, 출동 담당과 연락 순서를 조직도에 따로 그려 두는 편이 낫습니다. 대전세종충남 본부를 노리던 회사는 남부권 날짜로 잡아 둔 신청과 투찰을 하루씩 앞당겨 달력을 고쳐 두셔야 합니다.

짧은 소식

국토교통부: 일산 선도지구 정비 현장 점검과 겨울철 폭설, 결빙 대비 당부가 있었고, 건설신기술 지정 신청 두 건이 공고됐습니다.

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는 중리택지 B3블록 주택건설공사의 소방 감리자를 찾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기계설비 유지관리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입찰에 부쳤습니다.

정리

이번 소식에서 챙길 것은 배전 협력회사 기준 34차 개정 하나입니다. 고압 협력사는 건당 3억원 규모까지 맡게 되고, 저압 쪽은 고장 대응까지 업무가 넓어집니다. 공고가 나오는 11월 2일 전에 인력과 장비 명단을 다시 맞춰 보고, 대전세종충남 본부 응찰사는 투찰 마감이 11월 10일로 당겨졌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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